행복에 대하여 연구하는 칙센트미하이는, 창의성은 개인, 분야, 문화 3가지의 하부체계의 접점에서 일어난다고 하였다. 이는 개인이 관련 분야의 게이트키퍼(Gatekeeper, 편집자)에 의해 새로운 세대에게 접근하기 쉬운 영역에 포함되도록 선택되는 방식으로 문화로부터 정보를 흡수하고 바꾸는 것이다. 즉 개인과 사회, 그리고 문화 세가지 체계의 상호작용에서 창의성이 생겨난다고 하였다.
The systems model of creativity: The collected works of Mihaly Csikszentmihalyi, Spring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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